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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이 역대급 상승장 이었음에도 인허가 물량의 급격한 증가는 없었습니다.
지방 전체적으로 인허가량이 조금씩 늘어났고, 대구.전남(여순광).대전을 제외하면 급격한 인허가량의 증가는 없었습니다.
언론.일부 전문가들의 우려와 달리 수도권은 여전히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네요.
최근 금리인상이 실제로 많이 되었고 앞으로 더 큰 파도가 있을 것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지만, 공급의 흐름을 보면 흔들림은 있어도 대부분의 지역이 다시 상승할 것 같습니다.
결론은 각 시도의 도시개발 단계가 어디에 있는지를 감안하여 적정물량을 추산한 후, 투자를 실행해도 될것으로 보입니다.
혹시나 만에 하나 금융위기급의 외부변수가 생긴다면 단기적으론 힘들겠지만, 공급물량이 더 줄어들어 금융위기 이 후의 역대급 지방상승장 같은 시장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은 물량의 흐름입니다.
올해 부동산 시장은 "Buy the d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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